미래에셋, 13개 증권사 통해 ELF 판매 개시 (이데일리)

미래에셋투신은 4일 13개 증권사를 통해 "미래에셋ELF 캡 혼합투자신탁"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사는 굿모닝신한, 교보, 동부, 동양종금, 동양오리온, 브릿지,메리츠, 신영, 하나, 한화, 우리, KGI, 미래에셋 등이다. 판매는 오는 2월14일까지다. 이 상품은 지수연동형 정기예금(ELN형)을 수익증권으로 운용하는 펀드로,지수연동 정기예금의 경우 장외파생상품인 워런트를 매입하는 구조인데반해, 워런트를 펀드내에서 복제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지수 하락시에도 원금보전을 추구하면서도 지수 상승폭의 30% 만큼비례적으로 펀드 수익률이 늘어나는 설계다. 최초 설정일 이후 KOSPI200지수가 단 한번만이라도 30% 상승할 경우 채권형으로 전환함으로써 수익의안정성을 추구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6개월 미만 중도해지할 경우에도 발생한 수익의 70%를 차감, 해지가가능해 일반적인 지수연동 정기예금에 비해 유리한 구조를 갖췄다고회사측은 덧붙였다. 한상복 기자 (bo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