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마스터펀드 수익률 1위" (이데일리)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 11월20일, 개인투자자를대상으로 내놓은 "부자아빠 마스터펀드 시리즈"가 최근 금리 약세장에서도업계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한투운용은 단기형(3개월 이상), 중기형(6개월 이상), 장기형(1년 이상)등 3개 펀드가 이날 기준 각각 8.7%와 10.6%, 11.8%의 연간 환산 수익률을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같은 높은 수익률에 힘입어 펀드설정 2개월만에 수탁고가3500억원에 이르는 등 높은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정원석 채권운용본부장은 "수익률의 원천을 시장의 강약 뿐만 아니라듀레이션 운용과 장단기 스프레드운용, 신용 스프레드 운용, 파생상품스프레드 운용 등에 나눈 뒤 동등한 비중을 두고 요소별로 미세운용한것이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상복 기자 (bo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