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펀드, 채권보다 주식 투자해야" (이데일리)

미국과 이라크간 전쟁 부담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에투자하는 펀드들은 채권보다는 주식에 투자해야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시티그룹에셋매니지먼트 아시아의 투자책임자 안소니 무는다우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쟁 발발시 세계 경제에 미칠 충격에도불구하고 아시아 지역 투자자들은 채권보다는 주식 비중을 높여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식은 전세계적으로, 특히 아시아에서는 펀더멘털에 비해 저평가돼있다"며 "아시아 주식시장은 유례없는 3년간의 하락장세에서 회복기로접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라크 전쟁이 6개월 이상 지속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있지만 이것이 장기적인 투자 목적을 달성하는데 영향을 줄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정명수 기자 (ilight@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