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KODEX200/KOSEF 7600원 붕괴(마감) (이데일리)

6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KODEX200과KOSEF가 최근 저항대로 작용하던 7800원선의 저항을 뚫지 못하자 7600원이 무너졌다. 이 여파로 거래가 증가했고, 특히 KODEX200의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이날 KODEX200(69500)은 전일보다 170원(2.20%) 하락한 7550원,KOSEF(69660)도 180원(2.33%) 급락한 7540원을 기록했다. 각각194만6901주, 95만9730주가 거래됐다. 추정NAV대비 1.46%, 1.48% 저평가로거래를 마쳤다. KODEX200의 외국인 보유지분율은 9.45%로 소폭 증가했고 KOSEF도 1.05%로 늘어났다. KOSEF50(69550)과 KODEX50(69600)도 각각 30원(0.53%), 90원(1.57%)하락한 5570원, 561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560주, 70주를 나타냈다. 전체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90만7261주, 221억3957만원으로전일(240만3001주, 185억4667만7000원)보다 크게 늘어났다. 투자주체별로는 증권사가 96만5000주를 순매도했고 외국인도 5만주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52만9000주 순매수했고 투신도 25만9000주 순매수했다. 김현동 기자 (citizenk@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