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원금보존형 분리과세펀드 판매 (이데일리)

한미은행(16830)은 신탁재산의 95%를 통화안정증권에운용해 펀드의 안정성을 극대화하면서 통화안정증권에서 얻은 이자를주가지수옵션에 운용해 추가수익을 얻을 수 있는 "LG 굳앤세이프(Good &Safe) 신종분리과세펀드"를 오는 27일부터 2주간에 걸쳐 300억원한도내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과거 6번에 걸쳐 판매돼 안정적인 운용으로 고객들의 반응이좋은 상품으로, 주가 하락기인 최근 2개월간의 수익율도 연 5.5~7.5%에이르는 등 전망이 다소 불투명한 현재의 금융시장하에서 채권 및 주식의틈새상품이라고 한미은행측은 설명했다. 또 펀드에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는 절세형상품으로 다소 보수안정적인 성향의 고객에게 알맞는 투자상품이다. 최소가입액은 500만원 이상이며,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어 법인도가입가능하다. 1년 경과후에는 중도환매수수료가 면제돼 1년제 상품으로도활용 가능하다. 양효석 기자 (hsyang@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