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 "캠퍼스 사모펀드 1000억 달성" (이데일리)

한국투자신탁증권은 최근 발매를 시작한 캠퍼스사모펀드가 발매 20일 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투증권은 지난 2월말 개시한 캠퍼스 사모 채권형 펀드에 10여개 대학등으로부터 700억원의 자금을 유치한데 이어 최근 서울 신촌소재학교법인의 자금 300억원을 끌어들여 총 발매금액이 1000억원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사모펀드여서 동일종목 투자제한(신탁재산의 10% 이내) 등의규제를 받지 않아 우량채권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으며 고객별로맞춤식 운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상복 기자 (bo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