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 환매 진정세..자금이탈은 지속(Edaily)

[edaily 조용만기자] 투신권 MMF 환매가 진정되고 있지만 자금이탈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감원에 따르면 전날 투신권에서는 1조8300억원의 환매가 이뤄졌고 약 1조300억원이 신규유입돼 8000억원 가량의 순환매를 기록했다. 지난주 21일 경우 1조3800억원이 환매됐고 8500억원의 자금이 신규유입돼 순환매는 5300억원에 달했다. 투신권 순환매는 SK글로벌 사태이후 `조`단위를 넘었섰으며 카드채 파장 등이 겹치며 확산됐지만 지난 20일 7800억원으로 처음으로 1조원을 밑돈뒤 진정 분위기를 굳혀가고 있다. 지난 11일 SK글로벌 분식회계 발표이후 투신권을 이탈한 자금은 24일까지 총 21.8조원으로 잠정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