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카드채관련 잠재손실 80억 추정-굿모닝신한 (edaily)

[edaily 김현동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은 삼성증권(16360)의 카드채 관련 잠재손실 규모가 80억원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14일 밝혔다. 또 최근 수익증권 관련 수익 감소효과를 고려해 현재 4만6000원인 적정주가를 하향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투자의견은 "매수"이다. 홍진표 애널리스트는 언론보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카드채와 기업어음을 대략 3612억원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지난 10일 카드채 매입을 위한 펀드에 추가적으로 674억원을 투자했다"면서 "따라서 삼성증권은 총 4286억원의 카드관련 채권을 보유하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홍 연구원은 "현재 삼성증권이 보유하고 있는 카드채에 대한 Duration과 보유 카드채에 대한 최종 평가시 이자율은 알려지지 않고 있어 카드채 관련 잠재손실 규모를 측정하기는 어렵지만 일정한 가정하에서 삼성증권의 카드채관련 잠재 손실 규모를 8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증권 카드관련 잠재손실 추정시 가정 및 방법론 - 추정방법 잠재손실 규모 = 보유중인 카드채 잔액 × Duration × 이자율변동 + 보유중인 카드채 잔액 × Convexity × (이자율 변동) × (이자율 변동) = 3,612 × 1.31 × 1.63% + 3,612 × 3.12 × 1.63% × 1.63% ㈜ 4월 10일 신규 취득 취득한 카드채 674억원의 Duration은 길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신규 취득한 674억원에서 발생하는 손실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손실 추정 대상에서 제외) - 추정시 가정 1) 카드채의 Default Risk는 없으며, 이자율 Risk만이 존재한다. 2) Duration 1.31 &8211; 기타금융채 평균 수정Duration (3월 10일) 3) Convexity 3.12 &8211; 기타금융채 평균 Convexity (3월 10일) 4) 이자율변동 1.63% - 기타금융채 만기수익률 변화 (3월 10일~4월 11일) 김현동기자/citizenk@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