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채펀드 여유자금 1.3조..상환채권 재지원 등 논의 (edaily)

[edaily 조용만기자] 금감원은 카드채 매입을 위해 은행 등이 조성한 뮤추얼펀드가 4조3000억원의 카드채를 매입한후 잔액 1조3000억원에 대해서는 현재 콜론으로 운용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금감원은 뮤추얼펀드 조성당시 책정한 5조6000억원은 3월18일자 투신사가 보유한 카드채 11.4조원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1조3000억원의 여유자금은 3월18일이후 4월15일까지 카드사가 상환한 자금의 50%에 상당하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카드채 매입을 위한 자금조성이 주먹구구로 이뤄졌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이같이 해명하고 1조3000억원의 여유자금에 대해서는 16일이전에 카드사가 상환한 채권에 대한 재지원 등 뮤추얼펀드 이사회에서 사용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용만기자/ymch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