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F, 일주일새 284억달러 순유출 (edaily)

[edaily 강종구기자] 미국 머니마켓펀드(MMF)에 몰려 있던 단기자금 중 284억달러가 다른 투자대상을 찾아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MMF전문조사기관인 아이머니넷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기관 자금이 216억달러 이탈했고 개인투자자들도 68억달러를 환매했다. 전체 MMF 자금은 지난 15일 현재 2조1560억달러로 줄었다. 이중 대부분인 과세대상 MMF 자금은 개인자금 207억달러와 개인자금 57억달러의 이탈로 264억달러가 감소한 1조8630억달러를 기록했다. 아이머니넷의 편집자 피터 크레인은 "세금납부를 위한 자금마련과 금리상승을 우려한 이탈이 겹치며 자금유출이 커졌다"고 말했다. MMF의 단순수익률은 0.72%에서 0.73%로 높아졌다. 강종구기자/darksk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