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증권, 지수연동 후순위채 펀드 모집 (이데일리)

현투증권은 21일부터 후순위채, 국공채 등에 주로투자하고 채권 및 유동성에서 발생한 이자의 상당 부분을주가지수연계증권에 투자함으로써 주가상승에 따른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있는 "지수연동 후순위채권형 펀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지수연동 후순위채권형상품은 고객의 성향에 맞게 설계된맞춤형 펀드로 3개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3종의 상품 모두 만기가8개월 이상인 상품이다. 3개 상품은 Knock out(녹아웃)형으로 후순위채권8C형의 경우 주가지수가만기전 한번이라도 20% 이상 상승시 6.4%(연9.6%)의 수익률이 예상되어향후 만기전에 20%이상 상승할 거라는 전망을 가진 투자가에게 적합하다. 8A-1형의 경우 주가지수가 만기전 한번이라도 30% 이상 상승시8.0%(연12%)의 수익률이 예상되어 만기전에 주가지수가 30% 이상상승하리란 전망을 가진 투자가에게 적합하다. 8A-2형의 경우 주가지수가 만기전에 30% 이상은 상승하지 않더라도 만기시주가가 현재보다는 상승하리라는 전망을 가진 투자가에게 유리한 상품으로이익참여율은 100%이며 주가지수 상승률과 동일한 수익이 예상되는상품으로 총 수익범위는 0%~29.9%이다. 물론, 원하는 조건이 달성되지않더라도 어느 정도의 수익달성은 가능하다. 현투증권 상품관리팀 유명규 팀장은 "이번에 모집하는 주가지수연동후순위채권형 펀드가 동일 유형상품과 비교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있어 앞으로 2000억원 이상의 판매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상복 기자 (bo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