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부자아빠 ELS채권펀드 3차 모집 (이데일리)

한국투자신탁증권은 만기시점 KOSPI 200지수가설정시점 지수보다 하락하지만 않으면 확정된 이익을 얻을 수 있는6개월형 "부자아빠 주가지수연동 ELS채권펀드"를 28일까지 모집한다고21일 밝혔다. 이 펀드는 안전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의 기호에 맞춰 펀드자산의 98%이상을 안전한 국공채에만 투자하고, 나머지는 6개월간 주가지수연계증권중 하나인 디지털(Digital)옵션에 투자, 설정 시점의 지수와 같거나조금이라도 상승할 경우 수익을 얻는 구조로 운용된다. 6개월 투자기간 중 만기시점 KOSPI200지수가 설정시 지수보다 하락하지않을 경우 상승 정도에 관계없이 연 6.7%(6개월 기간 3.35%)의 수익이지급되고,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존된다. 디지털(Digital)형은 Digital이라는 말이 0 또는 1라는 2가지를 의미하듯,일정조건에 의해 수익이 2가지로 구성되는 원금보존을 하면서방향성투자를 하는 방식이다. 한투증권 금융경제연구소 유순영 선임연구원은 "6개월 이후 주가지수가설정시점보다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상품이며, 최근 주가가 단기간에 오른 시점에서 주가상승율이 일정부분이상 올라야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존의 녹아웃(knock-out)형보다는안정적인 수익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상복 기자 (bo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