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평채 가산금리 사상최저..102bp(edaily)

[edaily 김춘동기자] 외평채 가산금리가 지난 98년 발행이후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1일(현지시각) 뉴욕시장에서 외평채 가산금리는 미 국무성 채권기준으로 102bp(SSB기준)를 기록,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 110bp대를 유지해오던 외평채 가산금리는 지난달 30일 103bp까지 급락한 바 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외평채 가산금리가 최저수준까지 떨어진 것은 최근 3자회담에 대한 엇갈린 평가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구체적인 제안으로 문제해결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김춘동 기자 bom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