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증권, 지수연동 후순위채펀드 4차 모집 (이데일리)

현투증권은 12일부터 20일까지 주로 후순위채,국공채등에 투자하는 ELS 펀드인 `지수연동 후순위 채권형 펀드`를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4차로 모집하는 지수연동 후순위 채권형펀드는 고객의 성향에 맞게설계된 맞춤형 펀드로 만기가 8개월 이상인 상품. 연말주가 예측을 겨냥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주가지수가 만기전 한번이라도 30% 이상 상승시 4.68%(연7%)의수익률이 예상되는 녹아웃(Knock out)형으로 ELS펀드중 고객들의 선호도가높은 유형이다. 주가지수가 만기전에 30% 이상은 상승하지 않더라도 만기시 주가가현재보다는 상승하리라는 전망을 가진 투자가에게 유리한 상품으로이익참여율(주가상승분에 따른 일정수익 비율)은 100%이며 주가지수상승률과 동일한 수익이 예상되는 상품으로 총 수익범위는 0%~29.9%이다. 물론 원하는 조건이 달성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의 수익달성은 가능하다. 이처럼 신탁재산의 일정부문을 주가지수 연계증권에 투자해 지수상승의혜택을 누리게 할 뿐 아니라 장부가로 평가되는 후순위채에 주로 투자,주가지수가 하락하거나 실세금리가 변동하는 경우에도 원금보존을추구하는 상품이다. 현투증권 상품관리팀 유명규 팀장은 "이번에 모집하는 상품은 동일유형상품에 비해 상품경쟁력이 뛰어나다"며 "최근 3차에 걸친 판매에서1500억원 가량의 시중자금이 유입되어 4차모집에도 좋은 결과가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상복 기자 (bo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