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부자아빠 마스터 중기 국공채 펀드` 판매 (이데일리)

한국투자신탁증권은 최근 개인과 법인들의 안전자산선호로 국공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공채 등에만 투자,채권투자의 신용위험 부담을 없앤 `부자아빠 마스터 중기 국공채 펀드`를13일부터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펀드는 편입채권을 국채, 통안채, 정부보증채, 국책은행채(산금채 등)및 AAA등급 우량 은행채 등으로 한정, 신용리스크를 줄이면서도확정금리보다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내기 위해 적극적인 듀레이션 운용,장단기 스프레드 및 파생상품 운용을 실행하는 정통 시가채권형 펀드. 특히 금리상승도 대비하면서 안정된 성과를 내기 위해 차익거래 성격의운용을 대폭 강화, 현물과 선물, 스왑 간의 가치분석을 통한 고평가물매도와 저평가물 매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6개월 이상이고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으며 180일 이전에환매하면 이익금의 50%, 90일 이내에 환매할 경우에는 이익금의 70%를환매수수료로 내게 된다. 펀드운용을 맡고 있는 한투운용 박정환 채권시가2팀장은 "정부의 채권시장활성화 방침과 함께 경기의 본격적인 회복은 당분간 지연될 것으로 보여져국공채 등 안전자산의 강세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일반 채권형펀드보다는 수익성이 다소 낮지만 안정성이 높고 국공채 강세기조가지속될 경우 비교적 높은 수익도 날 수 있다"고 전했다. 한상복 기자 (bo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