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투증권,비과세 ELS 3종 출시 (이데일리)

제일투자증권은 오는 16일부터 이자 및 배당소득에대해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비과세주식형 투자신탁 상품을 모집한다고14일 밝혔다. 투자자 성향에 따라 B&S비과세 ELS 주식투자신탁,B&S비과세프리타겟주식투자신탁, B&S비과세배당주식투자신탁 3가지 상품이시판되며, 8000만원 한도내에서 상품간 중복가입이 가능하고 투자기간이1년 이상 유지될 경우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B&S비과세 ELS 주식투자신탁은 주가연동 워런트를 편입, 원금 보존 형태를취하되 기존의 ELS펀드와 달리 현선물 합성 포지션으로 채권보유 구조를복제하여 비과세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B&S비과세프리타겟주식투자신탁은 투자자가 가입시 임의의 목표수익률,목표지수, 손실한도율 또는 손실한도지수를 정하고 목표수익률, 목표지수,손실한도률, 또는 손실한도지수에 도달한 경우에는 MMF로 자동 전환되는 상품이다. 또 B&S비과세 배당주식투자신탁은 비과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고배당주식 위주로 투자하면서 주식편입비율을 70% 수준으로 유지하되선물매도를 통해 실효 주식편입비를 30% 수준으로 낮추어 안정적인주식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를 위해 개발된 상품이다. 제투증권 관계자는 "B&S 비과세 ELS 펀드의 경우 주가상승에서 발생한수익에 대해서도 전액비과세 되므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수 있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비과세주식형 상품에서 예상되는 절세효과가최대 연 40만원 수준이지만 B&S 비과세 ELS 펀드의 경우 상한수익률이25%라고 가정할 때 연 300만원 이상의 비과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경탑 기자 (hangang@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