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KODEXQ 시장조성 포기?(마감) (이데일리)

14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추적대상지수의약세로 KODEX50을 제외한 전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특히 KODEX Q는거래량은 3832주로 급감했다. 지난달 28일 등록일 당일 거래량은28만1305주이다. KODEX Q의 거래부진은 코스닥시장에서 인덱스에 투자한다는 개념이 아직낯설뿐만 아니라 시장 자체가 약세권내에 머물러있다는 것이 가장 큰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로인해 KODEX Q는 개인투자자들의 관심권에서멀어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KODEX200(69500)은 전일대비 70원(0.89%) 하락한 7710원,KOSEF(69660)는 90원(1.15%) 떨어진 7710원을 기록했다. 각각181만7589주, 69만8120주 거래됐다. 추정NAV대비 0.54%, 0.61% 저평가됐다. KODEX200과 KOSEF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은 각각 5.33%, 1.65%다. KOSEF50(69550)은 140원(2.52%) 올라 5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KODEX50은 거래가 없었다. KODEX Q(72350)는 20원(0.32%) 떨어진 6160원을 기록했다. 거래소 ETF시장 투자주체별 동향에서는 개인이 21만6000주 순매수하며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반면 투신이 18만3000주 순매도한 것을비롯해 외국인과 증권사도 각각 1만3000주, 4만1000주 순매도했다. 김현동 기자 (citizenk@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