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4월 연체율 7.75%..4분기 적자탈피 예상 (edaily)

[edaily 조용만기자] 신한카드는 올 3분기까지 적자폭 감소세가 이어지다가 4분기부터 흑지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 신한카드의 4월말 현재 1개월이상 연체율은 7.75%, 총 연체율은 11.28%였고 조정자기자본비율은 14.51%로 나타났다. 신한카드가 은행과 투신 등을 상대로 최근 실시한 IR에서 분기별 적자규모는 1분기 341억원에서 2분기 314억원, 3분기 22억원 등으로 감소하다가 4분기 106억원의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으로는 571억원의 적자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카드는 자금조달을 위해 추진중인 4억달러 규모의 해외 ABS가 7~8월중 납입될 예정이며 자산매각의 경우 저수익 카드론 1400억원을 은행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특히 모회사인 신한지주회사의 높은 신용도(AAA)를 바탕으로 저리의 자금조달이 가능하며 일시적 유동성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은행으로부터의 콜차입이나 지주사를 통한 차입 등으로 안정적인 자금도달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1개월이상 연체율은 12월말 5.24%에서 1월말 6.10%, 2월말 7.17% 등으로 상승했으며 3월말 에는 7.05%로 소폭 하락했었다. 조용만기자/ymch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