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자산, 비과세 장기주식형 펀드 판매 (이데일리)

유리자산운용은 30일 비과세 장기주식형 펀드인`유리 더블 플러스 주식형 펀드`를 전국 은행권을 통해 오는 6월9일부터판매한다고 밝혔다. 주가 및 금리의 등락과는 무관하게 안정적인 수익을 내면서도주식편입비율 60% 이상으로 비과세 혜택을 동시에 노려 정기예금+알파를목표로 한다. 이 펀드는 안정적인 수익을 얻기 위한 전략으로 Long/Short 전략을구사하고 있는데, 이 전략은 기본적으로 우수한 인덱스 포트폴리오매입(Long)으로 시장 수익률 대비 안정적인 초과 수익을 획득하고 선물을이용한 헷지(Short)로 주가의 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한다. 유리에셋측은 "유리인덱스200펀드의 경우 2001년 3월부터 2003년 4월까지시장수익률(KOSPI200지수) 대비 초과수익률이 8.3% 이며, 이 기간 일임형인덱스펀드도 시장 대비 초과수익률 12.78%의 운용성과를 보이고 있다"고전했다. 아울러 "보유 유가증권 대여를 통한 수수료 수입과 현물 및 파생상품을이용한 제반 차익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추가 수입을 기대할 수 있어, 연6.0%(세금효과 감안시 연 7.2%) 수준의 수익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유재만 마케팅 이사는 "은행금리가 낮아 고민하거나 주식의 위험성 때문에투자를 망설이는 투자자, 그리고 종합과세 대상의 고액거래자들에게 잘맞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년 이상 투자해야하며, 이 경우소득세와 주민세 명목으로 16.5%를 부담하던 것이 비과세 혜택을 받게 된다. 한상복 기자 (bo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