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신, 비과세 장기주식펀드 하룻새 66억 판매 (이데일리)

국민투신은 2일 국민은행 창구를 통해 출시한`스텝업 비과세 장기 주식형 펀드`가 하루동안 66억원 규모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주가지수가 500~1000선 사이에서 주로 움직이는 한국시장에적합하도록 설계된 상품으 주가상승뿐만 아니라 주가변동 그 자체에서수익을 올릴 수 있는 특징이 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 주식, 채권, 파생상품을 적절히 배합해 주가가 하락할 경우에도일정수준의 수익률을 보전하면서 주가가 반등할 경우 추가수익을 확보할수 있도록 설계해 변동성이 심한 한국주식시장에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8000만원 한도 내에서 이자 배당소득세비과세 혜택이 있다. 다만,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년 이상 투자 해야 하며 90일 이상투자할 경우 중도 환매에 따른 수수료가 없다. 한상복 기자 (bo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