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형 주식펀드, 8년만에 미 증시 재등장 (edaily)

[edaily 강종구기자] 미국 주식시장에 8년만에 새로운 폐쇄형 주식펀드가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폐쇄형 주식펀드는 뮤추얼펀드의 성장에 밀려 신규펀드가 거의 끊기다 시피 했었다. 펀드운용사 퍼스트트러스트는 13일“퍼스트트러스트밸류라인100”이란 펀드를 아메리칸증권거래소에 상장시켰다. 주당 15달러에 1520만주가 발행된 이 펀드는 독립리서치회사인 밸류라인의 종목평가를 근거로 초과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즉, 밸류라인의 평가에서 상위 100위에 든 100개 종목에 똑 같은 비율로 투자하며 밸류라인의 랭킹에 맞추어 주간단위로 포트폴리오가 조정된다. 한편 상장 첫날 이 펀드의 주가는 50센트 오른 15.50달러를 기록했다. 강종구기자/darksk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