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대대적 주식형펀드 마케팅 (edaily)

[edaily 한상복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9일부터 `Rich Korea 2003-부자아빠, 부자나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대적인 주식형 펀드 판매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주식투자의 기회가 오고 있다"는 시장 판단과 외국인들의 "한국성장 낙관" 분위기에 맞춰 이번 기회에 금융시장 안정과 채권형 상품 메리트 저하로 인한 고객 투자의욕을 고취시키겠다는 것이 한투증권 마케팅 전략의 핵심. 한투는 섬머랠리로 이어지는 6월부터가 주식형 상품 매각의 최적기로 판단, 부동자금을 흡수하면서 투자자들의 중장기투자를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박진수 마케팅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1차로 `부자나라 성장형 펀드` 등 4개군의 주매각 펀드를 구성해 집중관리하고 판매함으로써 새로운 마케팅 개념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상복기자/bo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