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신, 마켓헷지신종분리과세형 목표수익률 달성 (이데일리)

LG투신운용은 지난해 7월16일 설정한 LG마켓헷지신종분리과세혼합1호 펀드가 최근 목표수익률에 도달, 채권형으로전환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채권 50% 이상, 주식 30% 이하를 투자하는 혼합형펀드로 지난2002년 7월16일 종합주가지수 771.45에 설정됐으며, 지난 20일(686.22p)주가지수가 설정당시 당시 11% 하락한데도 불구하고 전환기준가격인1070원에 도달, 채권형으로 전환됐다. LG투신은 "펀드의 주식투자와 관련, 트레이딩 시스템 시그널에 의해주식편입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절하고, 펀드 매니저의 자의성을 배제하고시장 하락 리스크를 방어하는 시스템펀드로 운영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는 현재 3호까지 설정됐으며, 최근 주가상승에 힘입어 2호와 3호상품도 목표수익률 달성으로 조만간 채권형으로 전환이 기대되고 있다. 이경탑 기자 (hangang@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