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강한 순매수 더 이상 어려워-삼성 (이데일리)

삼성증권은 24일 "외국인들의 강한 순매수 기조는향후 유지되기 어렵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이기봉 연구위원은 "사스로 인해 아시아지역을 이탈했던 자금은지난달 이후 급격한 속도로 대부분 재유입 됐으며, 한국의 국가리스크로인한 외국인 자금 유출 역시 최근 대부분 국내에 재유입된 것으로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위험자산 선호 현상으로 미국 및 해외 펀드들로의 자금유입이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나, 이것이 완전한 추세전환으로 판단하기에는 아직이르다면서, 향후 외국인들의 순매수 기조 유지 여부는 △미국 증시의지속적인 상승과 이에 따른 유동성 공급, △국내 경기 반등 가시화와 이에따른 아시아 주요 펀드내에서의 한국 비중 확대 여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안근모 기자 (ahnkm@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