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투증권 CBO 수익률 "두각"..3개월 3.11% (이데일리)

제일투자증권이 판매하고 제일투신운용이 운용하는후순위채 펀드 수익률이 SK글로벌 및 카드채 사태 발생 이후 두각을나타내고 있다. 25일 제일투자증권에 따르면 제일투신운용이 운용하는 후순위채 펀드들의최근 3개월간 연환산 평균 수익률이 12.44%로 전체 운용사중 1위에 올랐다. 제일투자증권은 장부가 평가가 가능한 후순위채의 편입 비율 조절을 통해시장리스크를 적절히 관리하고, 공모주 투자로 최근 강세를 보였던코스닥종목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김대일 상품개발팀장은 "후순위채 펀드의 경우 장부가 평가에 따른 안정적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공모주와 우량카드채 투자를 통해 초과수익을얻을 수 있다"며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어 가면서 시장 예측이 어려운투자환경하에서 고려해 볼 만한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23일 기준 제로인이 집계한 운용사별 CBO펀드의 3개월평균수익률현황에 따르면 제일투신이 3.11%로 가장 높다. 연환산수익률은12.44%에 달한다. 서울투신과 한국투신이 각각 2.79%, 2.60%로 2,3위를 기록했다.대한투신은 2.24% 현대투신은 1.94%씩을 달성했다. 이경탑 기자 (hangang@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