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매니저들, 홍콩 투자의견 유지 (edaily)

[edaily 전미영기자] 홍콩의 정치적 불안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펀드매니저들은 홍콩 시장에 대한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있다고 다우존스뉴스가 8일 전했다. 펀드매니저들은 사스(SARS)가 진정되기 시작한 지난 5월 중순 홍콩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한 이후 최근의 정치적 불안에도 불구하고 홍콩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 혹은 "비중축소"로 유지하고 있다. 퍼스트스테이트인베스트먼트의 한 펀드매니저는 "지금 우리가 주로 우려하고 있는 것은 홍콩의 디플레이션과 부동산 시장 침체"라고 지적하고 "그러나 이런 문제에도 불구하고 기회는 있다고 보고 있으며 정치 불안정은 부차적인 문제"라고 말했다. 전미영기자/anne@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