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 슈로더 이머징마켓채권펀드 모집 (이데일리)

대한투자증권은 다음달 1일까지 "슈로더 이머징마켓채권펀드(Emerging Market Debt Fund) 5차 신규모집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선물환계약을 통해 환위험를 헤지한 채권형 해외 뮤추얼펀드이다. "슈로더 이머징마켓 채권펀드"는 동유럽 아시아 남미 등 신흥시장 국채등에 분산투자하는 고수익 추구 펀드로 유럽최대 운용회사인 영국슈로더투신에서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신용평가회사인 S&P로부터이머징마켓 채권펀드중 최초로 펀드평가등급 AAA을 받았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투자기간은 1년으로 중도환매도가능하다. 또 선물환거래를 통해 환율변동 리스크를 헷지하는 한편 선물환프리미엄으로 연 2%내외의 비과세수익이 추가되는 것이 장점다. 대투증권 국제영업팀 김경곤 부부장은 "지난 4차모집에서만 약 700억의자금이 모일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며 "연초대비 6개월동안7%(연환산14%) 수익률로 우수한 운용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탑 기자 (hangang@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