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권 자금환류 방안 강구- 재경부(edaily 4.7)

이근경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7일 "투신사 구조조정 이후 자금이 계속 투신사에 잔존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차관보는 "증시인프라 개선을 위해 배당활성화 등 다양한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며 "하지만 정부차원에서 시장활성화 대책을 발표할 상황은 아직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증시에서는 분기별 배당제 도입, 액면가 미만주 투자전용펀드 설립, 뮤추얼펀드 만기연장 허용, 근로자증권저축제도 개선, 금융권 주식편입신상품 허용, 주식장기 보유자 세제혜택, 자사주 취득시 회계처리 개선 등을 포함한 증시부양대책이 곧 발표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 edaily 이종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