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상하한가 제한폭 폐지 검토(edaily 4.19)

금감위는 주식시장의 상하한가 가격제한폭을 하반기중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 투신사의 부실을 완전히 정리한다는 차원에서 현대투신에 공적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영재 금감위 대변인은 19일 "오는 7월 채권시가평가제가 시행되면 전체적으로 금융시장이 안정될 것이며 이후 주식 상하한가 가격제한폭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대변인은 또 "현대투신이 한남투신을 인수하면서 자금부담을 떠안은게 사실"이라며 "현대투신에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경우 공적자금을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edaily 김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