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60선 바닥 확인-증권사 데일리 분석(edaily 5.8)

8일 현대 대신 등 9개 증권사들의 데일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스닥시장은 160선을 바닥으로 하방경직성을 나타내고 있어 추가 반등의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외국인 매도세 지속, 투신권 구조조정 변수 잠재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본격적인 상승에는 무리가 있다며 보수적인 투자를 권하는 증권사도 적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실적호전이 뒷받침되는 낙폭 과대 종목 위주의 단기매매를 권유하는 의견이 우세했다. (긍정) <>현대= 단기기술적지표가 매수신호. 특히 5월중 이번주의 공급물량이 가장 적어 단기 수급상황 호전 전망. 그러나 다음주 이후 재차 공급우위의 수급상황 등을 고려할 때 상승폭은 180선 전후로 제한될 듯. 실적호전 및 재료보유주를 중심으로 단기 대응 전략. <>서울= 주변 여건이 점차 호전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스타주의 탄생과 주도 테마의 형성, 그리고 매기 확산으로 이어지는 추세반전 시도가 서서히 나타날 것으로 예상. 선별적 반등 이어질 듯. <>교보= 반등 분위기 연장 예상. 인터넷 보안업체를 중심으로 상한가 종목 확산추세가 이어질 전망. <>세종= 160선대에서 하방경직성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안정감을 찾아갈 것으로 예상.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반도체장비 관련주, 통신단말기 제조업체, 전자부품 및 네트워크장비 관련주 등을 중심으로 매수 유효. <>대신= 기술적 지표상 160선은 지지선으로 판단. 접시형 바닥을 형성하면서 거래가 늘어나는 벤처종목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 (부정) <>유화= 박스권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 향후 장세는 150선을 저점으로 하는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 특별한 상승모멘텀을 타기전까지는 단기매매에 주력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 <>동부= 보수적 시장 접근 지속. 전형적인 약세장 속의 틈새시장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 실적과 연결되기 어려운 테마로 상승하는 종목에 대해서는 발빠른 단기매매에 국한하고 실적호전주에 대해서만 매수비중을 조금씩 확대해가는 보수적 시장 접근 지속 권유. <>SK= 투신권 구조조정 과정에서 돌발변수가 출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본격적인 상승반전은 어려운 상황. 그러나 낙폭과대 이후 지수가 바닥권을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만큼 증자에 따른 신규물량부담이 없는 낙폭과대 개별종목 선별적 매수 대응. (보류) <>신한= 추가적인 상승을 위해서는 거래량 증가를 통한 매물소화과정이 필요할 전망. 하지만 지수상의 접근과는 별도로 최근 강한 상승세를 보인 중소형주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접근이 가능함. 주초반 소형주 중심의 장세접근, 후반에는 미국시장에 주목. edaily 김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