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기술,50억규모 벤처펀드 조성 (edaily 5.9)

웰컴기술금융이 5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 비지니스모델이 우수한 벤처기업에 투자한다. 웰컴기술금융은 8일 "웰컴 벤처코리아 투자조합 1호"를 결성키로 하고 오는 22일 결성총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1호 조합의 모집금액은 50억원으로 8일부터 20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최소 출자단위는 계좌당 5000만원이다. 웰컴기술금융은 이를 위해 자사가 협찬하는 한국방송공사의 "벤처코리아" 프로그램에 소개되는 유망 벤처기업에 우선 투자키로 했다. 또 *인터넷 BM 개발기업과 정보통신 기반기술 보유업체 *반도체,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등 첨단 전자부품업체 *영화,영상,애니메이션 등 뉴미디어 및 문화산업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웰컴기술금융의 이호연대리는 "처음으로 조성되는 펀드인 만큼 유망 벤처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결성일부터 6개월안에 출자금 총액의 50% 이상,1년안에 전액을 투자하게 된다"고 말했다. edaily 이의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