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포커스, 무한투자 펀드서 2억 유치 (edaily 5.10)

체외진단시약 전문업체인 바이오포커스가 무한기술투자의 랩벤처21 펀드로부터 2억원의 출자를 받는다. 서정구 바이오포커스 사장은 9일 "랩벤처21 펀드가 바이오포커스에 대략 20배 정도의 할증으로 총 2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며 "투자조인식은 오는 12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오포커스의 자본금은 2억원에서 2억1050만원으로 늘어나고 나머지 1억9000만원은 자본잉여금으로 적립된다. 서사장은 "이번 출자를 계기로 자본금 계정을 향후 20억원으로 늘려 진단의약부문의 투자를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바이오포커스는 고려대 생명공학원 바이오센서 시스템 연구실의 전문연구진과 미국 바이엘사의 진단부문 한국법인인 바이엘진단사업의 마케팅 전문 인력이 공동 설립한 생명공학적 체외진단시약 및 진단센서 연구개발 벤처기업이다. 한편 랩벤처21은 무한기술투자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으로 대학교수, 정부출연연구소, 대기업 연구원 등의 연구결과나 지적재산을 사업화하고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투자 펀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