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투신증권등 3社 거래소회원 가입 (edaily 7.4)

투신사에서 증권사로 전환한 현대투신증권, 한국투신증권, 대한투신증권 등 3개사가 증권영업을 위해 증권거래소에 회원으로 가입했다. 증권거래소는 3일 회원총회에서 현대투신증권, 한국투신증권, 대한투신증권 등 3개사의 회원가입을 승인하고 이사 2명과 감사 2명을 선출 또는 임명했다. 현대투신증권은 정회원으로 가입했고 한국, 대한은 특별회원으로 가입했다. 이에 따라 증권거래소 회원은 정회원 32개사, 특별회원 19개사등 51개사로 늘어났다. 현대투신증권은 자본금 8152억원이며 주요주주는 현대전자 27.59%, 현대증권 24.22%이다. 한국투신증권은 자본금 4조9653억원으로 예금보험공사 60.4%, 산업은행 26.2%, 재경부 12.1%다. 대한투신증권은 자본금 2조8963억원으로 예금보험공사 65.6%, 기업은행 20.7%, 재경부 10.4%다. 임원은 회원대표 비상임감사에 김지완 부국증권사장, 상임감사 옥치장 現감사, 회원대표 비상임감사 유양상 신한증권사장, 상임이사 고완석 현 상임이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