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자산운용전문사 설립(edaily 7.6)

신한은행은 5일 은행신탁부문과 신한투신운용을 통합, 자산운용전문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또 은행카드 부문과 신한캐피탈을 통합해 소비자금융전문회사로 변신하는 한편 은행 투자금융부문과 신한증권의 기업자금 부문을 통합해 인베스트먼트뱅크(투자은행)를 설립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5일 이같은 내용의 금융지주회사 설립방안을 발표했다. 이와관련 신한증권은 인수공모 부문을 투자은행에 넘기고 브로커리지 업무에 특화된 사이버거래 전문증권사로 전환되며, 이 과정에서 사이버거래 전문회사와 합병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또 신한생명은 신한은행과 점포를 공유, 방카슈랑스에 집중하는 한편 손해보험사와의 합병이나 자본제휴를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