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인터넷 채권매매 시스템 오픈(edaily 7.6)

한화증권이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권매매시스템을 오픈한다. 6일 한화증권은 기존 국내 최초 채권전문사이트인 코리아본드닷컴(koreabond.com)에 실시간 채권매매 시스템을 갖춘 새로운 버전의 코리아본드닷컴을 오는 1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화증권이 제공하는 채권 매매기능은 고객이 자유로이 채권을 매수/매도 할 수 있도록 채권종목별 호가동향과 종목별 상세 호가를 제공하고, 고객이 직접 호가를 결정하여 주문을 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한화증권 인터넷 채권매매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한화증권에 위탁 또는 저축계좌을 개설해 HTS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 한편 한화증권은 인터넷채권매매에 대해서는 약정금액에 대해 0.3%의 수수료를 부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