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증금채 한도 4조9천억 확보(edaily 7.7)

증권금융이 투신사 유동성 부족현상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증금채 발행여력을 4조9000억원까지 높이기로 했다. 증권금융은 이를 위해 8월9일까지 증자 1800억원, 자산재평가차익 200억원등 총 2000억원의 자기자본을 확충해 자기자본을 4400억원대로 높일 방침이다. 2000억원 자기자본 확충이 완료되면 증권금융의 증금채발행한도는 총 8조9000억원(자기자본의 20배)으로 증가하며 이미 4조원이 발행돼 4조9000억원 가량의 추가 증금채발행이 가능해 진다. 증권금융은 이에 따라 자산재평가에 착수 했으며 증자를 위해 기존 주주인 은행, 증권사등에 증자참여 규모를 통보했다. 증권금융의 증금채 한도 확대는 지난 5월 투신사 유동성 확보방안으로 6조원의 증금채 발행한도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4조9000억원으로 낮췄다. 그러나 증권금융은 내년 1월 한국투신증권과 대한투신증권에 지원된 2조원이 회수될 예정이어서 이 부분이 회수되면 7조원가량의 증금채 발행여력이 확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