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뮤추얼펀드,LG전자/정보 합병 반대(edaily 7.13)

LG정보통신과 LG전자 합병에 대해 뮤추얼펀드들이 잇달아 반대의견을 공식화하고 있다. 유리에셋시장중립형 1호등 유리에셋자산운용이 설립한 4개 펀드는 공시를 통해 오는 21일 LG정보통신 주주총회에서 합병에 반대하는 쪽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의결권 반대의사를 밝힌 펀드는 "유리에셋시장중립형 1호"를 비롯 "시스템자산배분 1호","포트폴리오인슈런스 1호", "유리앙상블시스템"등 4개 펀드로 보유주식수는 LG정보통신 1만1250주, 전체 발행주식수의 0.0375%다. 4개펀드의 지분은 크지 않지만 뮤추얼펀드가 합병반대를 공식화함으로써 타 펀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