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정통부, 오늘 4800억원 증시 투입 ( edaily)

연기금이 오늘 투신사를 통해 증시에 투입하는 자금은 48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은 8개 투신사를 선정해 3800억원을 오늘 투입한다. 우체국예금을 운용하는 정통부로 오늘 1000억원을 2개 투신사에 투입한다. 이에 따라 1일에 투입하는 연기금자금은 총 4800억원이다. 이에 앞서 정통부는 지난달 29일 2개투신사에 1000억원을 투입했으며 올해안에 추가로 1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연금은 이미 3000억원을 투신사에 투입해 올해 투신사를 통한 증시투입 자금은 총 6800원이다. 정통부의 경우 이미 2000억원과 지난달 29일 1000억원등 3000억원을 투입했으며 10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 연기금이 올해 투신사를 통해 증시에 투입하는 자금은 총 1조1800억원이다. 이와 함께 공무원연금과 사학연금도 투자를 추진중이다. 연기금 자금을 받은 투신사들은 삼성전자(05930)를 비롯 SK텔레콤(17670), 한전, 포철, 삼성전기(09150), 신한은행(15580) 등을 매입하고 있다. 박호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