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 펀드매니저, 한국-대만증시 낙관 (edaily)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펀드매니저들이 한국과 대만 증시 전망을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월 메릴린치 갤럽 서베이 조사 결과, 응답자의 39%가 한국과 대만증시에 비중을 높일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집계됐다. 홍콩의 비중을 높이겠다고 말한 응답자는 26%로, 여전히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호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 대해서는 비중을 줄일 것이라는 대답이 우세했다. 한국과 대만의 경우, 87%의 펀드매니저들이 아시아 지역의 기업실적 전망 악화를 점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비중확대 대답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호주, 홍콩, 싱가포르의, 대만이 12개월이내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한 펀드매니저들은 하나도 없었으며, 한국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대답한 사람은 4%, 말레이시아는 9%로 각각 조사됐다. 김 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