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중 은행신탁에 1조원, 투신에 3조4000억원 유입(edaily)

이달들어 지난 8일까지 은행 금전신탁으로 1조원이상의 시중자금이 유입됐으며 투신권의 채권형상품과 MMF로 새로 들어온 자금도 3조40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은행의 금전신탁 수탁고는 1조732억원이 증가, 8일 현재 잔액이 76조7043억원으로 불어났다. 은행 금전신탁은 지난해 12월 한달동안 4조9027억원이나 감소했으나 지난달 감소액이 618억원으로 줄어들었고 이달들어 큰 폭의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 기간 위탁자가 자금운용처를 지정할 수 있는 특정금전신탁의 수탁고가 924억원 증가했고 추가금전신탁은 7861억원이나 급증했다. 이달들어 8일까지 투신권의 채권형 상품으로 신규유입된 자금은 2조1646억원에 달했고 MMF 수신도 1조2514억원 늘어났다. 지난 8일 하룻동안 투신 채권형 상품으로 들어온 자금만 4265억원에 달했다. 반면 투신 혼합형 상품에서는 3407억원이 빠져나갔다. 이기간 은행의 저축성예금도 2조4503억원 늘어났으나 은행의 요구불예금은 1조230억원 감소, 전체 예금은 1조4273억원 증가했다. 지난 8일중 6975억원의 대규모 자금이 신규유입됐다. 한편 종금사 수신상품에서는 이달들어 8일까지 107억원이 이탈했다. 지난 7일까지 373억원 증가세를 373억원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8일에 480억원이 빠져나간 영향을 받았다. edaily 손동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