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A급 채권, 시평보다 높은 수익률로 거래 (edaily)

20일 회사채시장에서는 신용등급 A급의 초우량물이 시평대비 플러스 수익률로 거래되는 현상이 지속됐다. SK가 지난달 발행한 3년먄기 회사채(202회)는 시평 +10bp(0.10%포인트)에 거래됐다. 포철 272회 회사채(만기 2년10개월)도 시평 +2bp에 거래됐다. 포철은 스프레드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시평에 플러스 수익률로 거래되고 있다. 반면 삼성물산 80회(만기 2년)는 시평 -9bp에 거래됐고 LG화학 218회(만기 7개월)는 시평 -15bp에 거래됐다. 이날 회사채시장에서는 만기가 1년 미만인 회사채 거래가 다수 눈에 띄었다. 만기 5개월인 LG건설은 6.15%, 만기 9개월인 한솔제지는 9.63%에 각각 거래됐다. 한편 삼성카드는 CD 수익률에 35bp를 붙인 2년만기 변동금리부채권(FRN) 500억원을 발행했다. 정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