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젤란펀드, 4월중 기술주 편입 늘려..8개월만에(edaily)

미국 최대의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의 마젤란펀드가 지난 4월중 8개월만에 처음으로 기술주의 편입비중을 크게 늘린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발표된 피델리티의 뮤추얼펀드가이드에 따르면 마젤란 펀드매니저 로버트 스탠스키는 4월에 기술주의 비중을 13.8%로 전달의 11.6%에서 크게 늘렸다. 펀드자산은 881억7000만달러로 4월에 현금비중은 전달의 5.1%에서 2.5%로 줄어들었다. 피델리티인사이트의 편집장인 에릭 코브렌은 "스탠스키가 다시 시장에 자금을 집어넣게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스탠스키는 지난해 8월 펀드에서 기술주의 편입비중이 33.8%에 달한 이후 지속적으로 물량을 축소시켜왔었다. edaily 박재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