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채권만기 6조2천억, 물가·산업활동 발표(edaily)

다음주(24~30일) 채권만기는 6조2240억원이다. 통안채가 1조8880억원, 회사채가 1조4820억원, 국채가 2480억원 등이다. 국채는 전량 국민주택채권이다. 금융채는 산금채 5210억원을 포함, 2조1590억원이며 특수채는 한전채 600억원, 한통채 1000억원 등 3400억원이다. 7월 첫째주 채권만기는 3조5310억원이며 통안채 만기가 1조6600억원으로 가장 많다. 다음주 월요일(25일)에는 외평채 5년물 4000억원에 대한 입찰이 실시된다. 주후반에 예보채 7년물이 발행될 가능성도 있다. 예보 관계자는 "27일 예보 운영위원회가 열리기 때문에 7년물 입찰은 주후반에 실시될 수도 있다"며 "발행 물량은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23일 열린 예보 이사회에서 예보채 7년물 발행 안건이 승인되지 않아 운영위가 열리기 전까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주에는 물가와 산업활동 동향이 발표된다. 6월 소비자물가는 29일 오전, 5월 산업활동 동향은 29일 오후에 각각 발표된다. 이들 지표는 오는 7월5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콜금리 인하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27일 연준리 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려 금리 인하를 결정한다. 이밖에 미국에서 발표되는 경제지표는 ▲25일 5월 기존주택판매 ▲26일 5월 내구재 주문, 5월 신규주택판매, 6월 소비자신뢰지수 ▲28일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 ▲29일 1분기 GDP 및 GDP 가격 디플레이터 수정치, 미시건대학 소비자신뢰지수 수정치, 시카코 구매관리자지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