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UBS자산운용 16개펀드 국내판매 계약(edaily)

[edaily] 한국투신증권이 19일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인 UBS자산운용(UBSAM)의 16개 펀드를 국내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투신증권과 UBSAM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63빌딩에서 판매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한국투신증권은 UBS자산운용이 전세계에 지역별, 테마별로 투자하는 11개 주식형펀드와 5개 자산배분형 펀드 등 16개 펀드를 국내에서 판매하게 된다. UBSAM은 이미 지난 3월 한국투신증권과 자산운용 및 공동상품개발, 지분참여 등을 포함한 전략적제휴를 체결했으며 지난 6월에는 공동개발상품인 "TAMS-UBSAM체인지업펀드"를 출시해 운용중이다. 따라서 한국투신운용과는 국내 주식형펀드를 공동개발해 운용중이며 한국투신증권은 UBSAM의 펀드를 국내에 판매, 제휴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UBSAM의 아시아태평양 대표인 존 프레저(John Fraser)씨는 "한국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돼 기쁘게 생각하며 우수한 실적을 보이고 있는 제약이나 금융업종중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기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존 프레저씨는 또 "한국과 함께 중국이 아시아시장중 가장 훌륭한 투자대상이며 중국의 경우 향후 놀라운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돼 중국에서의 업무확대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UBS는 종합투자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회사로 스위스의 대표적인 은행이다. edaily 박호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