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증권,펀드판매 수익금 소방공제회에 전달(Edaily)

현대투신증권은 18일 소방공무원의 생활안정과 후생복지 지원을 위해 ‘한마음119투자신탁’의 수익금으로 조성된 공익기금 3300만원과 쌀 200포대를 대한소방공제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공익기금과 ‘우리 쌀’은 업무중 순직 또는 공상(公傷)한 소방공무원 자녀의 장학금과 소방공무원 후생복지를 위해 사용된다. 현투증권은 ‘한마음119투자신탁’의 판매수익금(신탁보수의 10%)을 소방공무원의 생활안정 및 후생복지를 지원하기 위한 기금으로 조성해 왔다. ‘한마음119투자신탁’은 발매 6개월만에 1740억원을 판매하였으며 향후 6개월마다 계속 소방공익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장학금과 함께 전달된 ‘우리 쌀’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농가 지원을 위해 구입한 것으로 현투증권은 이번 기부를 통해 소방공무원과 쌀농가 모두 지원한 셈이다. 현투증권 Retail사업본부장 김상화 상무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중한 인명을 구하다가 순직하거나 중상을 입은 소방공무원 및 가족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공익펀드를 통한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투증권은 지난 9월 근로자 고용안정 및 근로복지증진을 위한 한마음 2%투자신탁을 발매한바 있으며 향후 소년, 소녀 가장을 지원하기 위한 펀드를 판매할 예정이다. edaily 박호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