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 나폴레옹, 대표펀드중 수익률 선두(Edaily)

투신사들이 대세상승에 대비해 설정한 초대형펀드 가운데 현투의 나폴레옹펀드가 수익률 수위를 달리고 있다. 19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3투신 주력상품의 설정액은 현투의 바이코리아 나폴레옹펀드가 7737억원으로 가장 크고 대투의 갤럽코리아가 2638억원, 한투의 그랜드슬램이 2425억원을 각각 기록중이다. 현재 3투신대표펀드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현투의 바이코리아 나폴레옹펀드가 평균 10%대로 가장 뛰어나고 한투와 대투의 경우는 평균 7%대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현투의 바이코리아 나폴레옹펀드는 지난 99년 3월에 설정돼 "바이코리아 붐"을 조성한 펀드로 3년이상 운용되고 있는 장기대형화펀드의 대명사가 됐다. 규모면에서도 업계 최고를 자랑하는 초대형 펀드다. 한투의 그랜드슬램은 올초 1월에 설정된 대형화펀드로 꾸준한 자금유입으로 현재 250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대투의 갤럽코리아는 지난 3월에 한국주식시장이 달리는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길 바라는 펀드로 전사적 마케팅전략에 힘입어 1개월여만에 무려 2700억의 시중자금을 끌어들였다. <김희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