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 국내] 반도체 업계 수혜 전망으로 인하여 한국증시 상승세

반도체 업계 수혜 전망으로 인하여 한국증시 상승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증시는 인텔의 반도체 생산 지연으로 인한 삼성전자 중심의 한국 반도체 업계 수혜 전망과 미국 연준의 경기부양 의지 확인으로 외국인의 순매수 유입이 이어지며 상승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2.29% 상승했고, 코스닥 지수는 1.56%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전기 전자업(6.93%), 기계업(6.81%), 의료 정밀업(3.66%)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하락세를 보인 업종은 운수 창고업(-1.37%), 섬유 의복업(-2.24%), 의약품업(-6.23%)이 있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31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89% 상승했다.


■ 국내 유형별 평균 수익률 및 순자산액								대유형	소유형	 펀드수 	순자산액		수익률			 					1주일	1개월	1년	연초후 주식형		 3,686 	548,298		2.89 	9.48 	15.36 	4.43  	일반주식	 1,710 	113,173		2.63 	9.30 	10.94 	2.81  	중소형주식	 394 	23,697		2.24 	12.92 	20.24 	11.43  	배당주식	 346 	43,909		2.91 	8.75 	2.02 	-3.90  	K200인덱스	 351 	172,644		3.22 	8.60 	14.64 	3.28  주식혼합형	일반주식혼합	 280 	36,463		1.72 	6.50 	6.83 	1.39  채권혼합형	일반채권혼합	 930 	73,257		0.94 	3.32 	4.59 	2.17  절대수익추구형	채권알파	 273 	11,220		0.06 	1.47 	2.80 	2.42  	시장중립	 103 	1,027		0.95 	3.72 	6.21 	3.10  	공모주하이일드	 54 	6,233		0.04 	3.87 	5.24 	4.91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소형주식 펀드는 2.24%, 일반주식 펀드는 2.63%, K200인덱스 펀드는 3.22%, 배당주식 펀드는 2.91%를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주식-파생재간접)종류A	 228 	기타인덱스	7.21 	19.34 	-3.23  삼성KODEX반도체상장지수[주식]	 415 	기타인덱스	6.99 	15.36 	8.36  미래에셋TIGER반도체상장지수(주식)	 369 	기타인덱스	6.97 	15.33 	8.62  키움KOSEF200선물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264 	기타인덱스	6.73 	17.47 	-3.61  KB KBSTAR 200선물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445 	기타인덱스	6.72 	17.47 	-2.46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추가부양책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국채금리 하락세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고, 채권형 펀드는 약상승세를 보였다.
국채금리는 미중 갈등에 대한 우려와 미국 경제지표의 부진과 추가부양책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에 따라 하락하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0.60bp 하락한 0.564%, 3년물 금리는 0.30bp 하락한 0.797%, 5년물 금리는 1.50bp 하락한 1.030%, 10년물 금리는 0.60bp 하락한 1.275%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31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유형 평균 수익률 및 순자산액							대유형	소유형	 펀드수 	순자산액	수익률			 				1주일	1개월	1년	연초후 채권형		 964 	269,876	0.10 	0.30 	1.87 	1.63  	일반채권	 425 	89,018	0.06 	0.24 	1.73 	1.25  	초단기채권	 181 	96,527	0.02 	0.13 	1.47 	0.91  	중기채권	 209 	63,291	0.24 	0.63 	2.37 	3.03  	우량채권	 149 	21,040	0.14 	0.40 	1.93 	2.34  KAP채권지수(1년종합)				0.02 	0.13 	1.72 	1.14  MMF	MMF	 297 	1,229,913	0.01 	0.07 	1.26 	0.65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채권펀드와 초단기채권펀드가 각각 0.02%와 0.13% 상승했다. 중기채권 펀드와 우량채권 펀드는 각각 0.24%, 0.14% 상승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키움KOSEF10년국고채레버리지상장지수[채권-파생]	 131 	중기채권	0.74 	1.83 	7.95  우리장기국공채자 1(국공채)ClassC-F	 509 	중기채권	0.59 	1.34 	4.41  키움KOSEF10년국고채상장지수[채권]	 2,495 	중기채권	0.40 	0.96 	4.51  NH-AmundiAllset국채10년인덱스자[채권]ClassA	 133 	중기채권	0.38 	0.89 	4.11  삼성ABF Korea인덱스[채권](A)	 6,115 	중기채권	0.37 	0.84 	3.38


■ 국내 자금 동향

7월 31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3조 560억원 감소한 230조 4,734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조 6,040억원 감소한 240조 472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2,821억원 감소한 26조 32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4,321억원 증가한 26조 1,862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951억원 증가한 19조 7,331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216억원 증가한 20조 4,646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30억원 감소한 1조 6,330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3조 1,011억원 감소했다.


■ 국내 공모 펀드 유형별 자금 추이							펀드유형	펀드수	설정액			순자산액		 		'20.07.24	'20.07.31	증감	'20.07.24	'20.07.31	증감 주식형	3,579 	263,147 	260,326 	-2,821 	257,541 	261,862 	4,321      주식형 ETF	257 	221,598 	221,910 	312 	290,241 	296,301 	6,061  주식혼합형	534 	47,339 	47,093 	-246 	48,300 	48,910 	610  채권혼합형	1,207 	75,631 	75,378 	-253 	78,742 	79,189 	448  채권형	983 	195,380 	197,331 	1,951 	202,430 	204,646 	2,216      채권형 ETF	39 	77,371 	77,771 	400 	80,654 	81,175 	521  절대수익추구형	457 	17,531 	18,063 	533 	19,322 	19,967 	645  부동산형	46 	16,360 	16,330 	-30 	11,583 	11,563 	-19  MMF	315 	1,401,642 	1,370,632 	-31,011 	1,409,788 	1,378,636 	-31,152  기타	263 	19,295 	19,901 	606 	17,912 	18,222 	310  국내 소계	7,680 	2,335,294 	2,304,734 	-30,560 	2,416,512 	2,400,472 	-16,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