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 국내] AI·반도체 질주에 중동 리스크 뚫고 코스피 상승

AI·반도체 질주에 중동 리스크 뚫고 코스피 상승

한 주간 코스피는 상승세를 보였다.

KOSPI는 중동 리스크로 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큰 가운데서도, 반도체 업종 강세와 정부의 자본시장 개혁 기대감이 맞물리며 상승하였다. 마이크론 실적 기대와 AI 메모리 수요 전망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심리를 개선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중복상장 금지 등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방안을 제시하자 3월 18일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했다.

KOSDAQ은 주중에는 반도체·2차전지·중소형 성장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하게 반등하는 날도 있었지만, 고유가·고환율 부담과 외국인·기관 매도가 더 크게 작용해 주간 기준으로는 소폭 하락하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3월 20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3.20%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14.78%), 전기 전자업(6.70%), 의료 정밀업(4.46%)이 강세를 보였고, 철강 금속업(-3.20%), 섬유 의복업(-3.35%), 종이 목재업(-3.79%)은 하락세를 보였다.


■ 국내 유형별 평균 수익률 및 순자산액 대유형	소유형	 펀드수 	순자산액		수익률			 					1주일	1개월	1년	연초후 주식형		 3,761 	2,070,247		3.20 	1.95 	126.66 	39.79  	일반주식	 1,892 	235,907		4.35 	3.63 	118.50 	38.35  	중소형주식	 354 	19,012		3.59 	3.60 	86.06 	30.22  	배당주식	 285 	60,843		3.27 	-0.14 	100.68 	32.23  	K200인덱스	 362 	523,229		4.23 	2.85 	148.34 	42.28  주식혼합형	일반주식혼합	 339 	48,879		2.79 	3.06 	60.81 	21.20  채권혼합형	일반채권혼합	 1,053 	137,830		1.31 	1.18 	31.74 	11.05  절대수익추구형	채권알파	 380 	9,301		0.18 	0.10 	6.85 	2.31  	시장중립	 100 	4,039		2.11 	2.17 	17.29 	6.45  	공모주하이일드	 190 	17,582		0.01 	0.52 	5.59 	1.10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4.35%, 중소형주식형 3.59%, 배당주식형 펀드는 3.27%, K200인덱스 펀드는 4.2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306 	기타인덱스	14.66 	10.89 	111.42  미래에셋TIGER코리아원자력상장지수(주식)	 7,158 	기타인덱스	11.80 	31.67 	113.36  IBKITFK-AI반도체코어테크상장지수[주식]	 652 	기타인덱스	10.33 	14.60 	52.16  삼성KODEX반도체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2,616 	기타인덱스	10.15 	18.30 	146.79  신한SOL한국원자력SMR상장지수[주식]	 1,704 	기타인덱스	10.09 	26.95 	99.53


유가 쇼크발 인플레 vs 경기 침체 공포... 국고채 금리 '혼조세'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만기별로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부설 및 봉쇄 위협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으로 단기 인플레이션 압력이 고조되며 1년물과 5년물 금리는 상승하였다. 중동발 에너지 쇼크가 물가 상방 리스크를 자극하며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

반면, 3년물과 10년물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전망과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산으로 인해 하락하였다. 특히 극심한 증시 변동성 속에서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가 지표물인 3년물과 장기물인 10년물에 집중 유입되었으며, 장기적인 경제 성장률 하락 가능성이 선반영되며 금리 하락을 유도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3월 20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지난주와 비슷한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 국내 채권형 유형 평균 수익률 및 순자산액 대유형	소유형	 펀드수 	순자산액	수익률			 				1주일	1개월	1년	연초후 채권형		 1,576 	1,045,006	-0.00 	0.07 	1.09 	-0.02  	일반채권	 716 	274,200	-0.05 	-0.03 	0.17 	-0.42  	초단기채권	 453 	595,783	0.05 	0.22 	2.74 	0.60  	중기채권	 175 	125,728	-0.12 	-0.21 	-2.30 	-1.13  	우량채권	 232 	49,296	-0.09 	-0.29 	-5.89 	-2.10  KAP채권지수(1년종합)				0.05 	0.21 	2.69 	0.57  MMF	MMF	 322 	1,804,686	0.05 	0.21 	2.65 	0.57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05%, 초단기채권 펀드는 0.05%, 중기채권 펀드는 -0.12%, 우량채권 펀드는 -0.0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키움KIWOOM물가채KIS상장지수[채권]	 114 	일반채권	0.24 	0.98 	0.23  DB정통크레딧자[채권]종류C-F	 589 	일반채권	0.16 	0.33 	0.59  교보악사내일환매초단기우량채[채권]ClassS-P	 7 	초단기채권	0.10 	0.32 	0.52  키움KIWOOM국고채30년액티브상장지수[채권]	 283 	우량채권	0.09 	-0.32 	-5.29  브이아이초단기국채알파[채권]C-Pe2	 0 	초단기채권	0.08 	0.29 	0.71


■ 국내 자금 동향

3월 20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7조 9,038억원 증가한 384조 2,764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2조 8,364억원 증가한 521조 1,561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3,065억원 증가한 18조 7,685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조 9,551억원 증가한 46조 7,119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610억원 감소한 37조 2,070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263억원 감소한 37조 9,033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3억원 감소한 7,75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5조 8,546억원 증가한 180조 8,111억원으로 집계됐다.


■ 국내 공모 펀드 유형별 자금 추이 펀드유형	펀드수	설정액			순자산액		 		'26.03.13	'26.03.20	증감	'26.03.13	'26.03.20	증감 주식형	3,443 	184,620 	187,685 	3,065 	447,568 	467,119 	19,551      주식형 ETF	403 	638,414 	644,373 	5,959 	1,586,870 	1,624,962 	38,092  주식혼합형	483 	34,631 	35,212 	582 	51,685 	53,445 	1,760  채권혼합형	1,280 	87,243 	92,133 	4,890 	120,817 	123,497 	2,680  채권형	1,603 	373,681 	372,070 	-1,610 	381,296 	379,033 	-2,263      채권형 ETF	103 	627,582 	632,385 	4,803 	669,185 	674,575 	5,390  절대수익추구형	688 	25,264 	25,442 	178 	31,473 	31,797 	324  부동산형	40 	7,759 	7,756 	-3 	2,923 	2,924 	1  MMF	323 	1,749,566 	1,808,111 	58,546 	1,769,658 	1,829,531 	59,873  기타	242 	34,967 	37,597 	2,630 	21,721 	24,678 	2,957  국내 소계	8,608 	3,763,726 	3,842,764 	79,038 	5,083,197 	5,211,561 	128,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