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7 해외] 인도·중국 VS 일본·베트남 전세역전

인도, 중국 VS 일본, 베트남 전세역전

펀드평가사 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27일 아침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설정원본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이 1개월이상인 국제 주식형 및 해외 부동산 펀드의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인도에 투자하는 펀드들의 성과가 양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에셋인디아디스커버리주식 1ClassA’ 펀드가 한 주간 6.08% 상승하면서 직전주 월간 성과순위 3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이외에도 △한국월드와이드인디아주식종류재간접T-1(A) △미래에셋인디아솔로몬주식 1종류A △미래에셋인디아어드밴티지주식 1 펀드 등 인도투자 펀드들이 나란히 5%가 넘는 주간 수익률을 기록하며 월간성과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밖에 브릭스와 범중국 등 이머징 시장에 투자하는 펀드들의 성과들도 양호했다. 1개월 동안 MSCI 인도지수는 11.27% 상승했고 MSCI EM와 MSCI 중화지수는 각각 7.72%, 8.0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MSCI 일본지수와 베트남 호치민 지수는 주중 각각 2.23%와 10.09% 하락했다. 이에 따라 연초이후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일본투자펀드와 베트남 투자펀드의 수익이 저조하게 나타났다. 환헷지를 하지 않고 일본에 투자하는 ‘FT재팬플러스주식-자(A)’ 펀드는 한 주간 0.83% 하락하며 1개월 수익률 -3.44%로 부진했고 ‘한국월드와이드베트남적립식혼합 1’ 펀드도 주간 –3.34%의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월간 성과도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설정원본액이 100억원 이상이면서 운용기간 1개월이 넘는 국제 채권펀드의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글로벌 지역에 투자하는 채권펀드가 글로벌 이머징 채권펀드에 비해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펀드별로 살펴보면 ‘템플턴글로벌-자(A)’ 펀드가 한 주간 0.58%의 최고 수익을 내면서 직전 주에 이어 월간성과 1위를 차지했다. ‘클래스원베트스셀렉션해외재간접 1C-C’ 펀드도 한 주간 0.54%의 수익을 추가하며 월간 1.48%의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제로인 조성욱 : www.funddocto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