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책협의회 결과

 



금융정책협의회 결과
----------------
 


◇ 재정경제부 김광림 차관, 금융감독위원회 이동걸 부위원장과 한국은행 이성태 부총재는 8.23일(토) 오전 8:00 금융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최근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였음
 

 
 □ 최근 금융시장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로 주가가 상승하고 카드채의 발행 및 유통이 개선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음

  ㅇ 주가는 미국을 비롯한 대내외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상승세를 기록하며 연중 최고수준을 기록

    - 외국인은 5월이후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기관투자가는 순매도하고 있음

       * 주가(p): (02말) 627.6 (3.17) 515.2 (6말) 670.0 (7말) 713. 5 (8.22) 754.7
       * 외국인투자자금(조원): (03.4) △0.8 (03.5) 0.7 (03.6) 2.3 (03.7) 2.8 (03.8.1~22) 1.2
       * 기관투자자금(조원): (03.4) 0.6 (03.5) 0.3 (03.6) △1.3 (03.7) △1.5 (03.8.1~22) △0.9

  ㅇ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도 상승하였으나, 은행여신 금리는 콜금리 인하에 따른 영향으로 하락세를 지속

       * 국고채수익율(3년, %) : (02말) 5.11 (03.3말) 4.62 (6말) 4.16 (7말) 4.58 (8.21) 4.63


  ㅇ 카드사 문제가 완화되면서 6월이후 일반카드채(ABS제외) 발행 및 유통이 크게 증가하고 유통수익률은 하락세

       * 카드채발행(조원): (03.4) 12,476 (03.5) 26,800 (03.6) 29,956 (03.7) 25,968 (8.1~20) 8000
       * 카드채거래(조원) : (03.4) 1,513 (03.5) 1,113 (03.6) 1,407 (03.7) 2,954 (8.1~20) 1,713
       * 카드채 유통수익률(1년) : (03.4) 7.30 (03.5) 7.80 (03.6) 7.50 (03.7) 6.70 (8.1~20) 5.70

 □ 현재의 금융시장 안정세를 유지해 나가기 위하여 금융시장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불안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음

  ① 신용불량자 문제는 당사자간 해결이 바람직하며, 금융질서 유지를 위해서는 자기책임 원칙이 지켜져야 함

    ㅇ 신용불량자의 채무상환능력를 제고해 나가는 한편, 다양한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신용회복의 기회를 제공

    ㅇ 개인신용도에 상응한 금융거래 관행이 정착되도록 금융회사의 개인신용평가능력 제고방안 등 제도개선도 추진

  ② 카드사가 시장신뢰를 완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대규모 증자 등의 자구노력을 철저히 점검해 나가는 한편,

    ㅇ 일부에서 우려하고 있는 카드사의 과당경쟁 문제에 대해서도 금융감독당국이 예의주시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적기에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음

  ③ 아울러, 현재의 금융시장 안정세가 지속되고 경기의 조기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기관투자가들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음

 보도자료생산처 :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과(503-9241)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과(3771-5155)
                         한국은행 통화운영팀(759-4475)